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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비
좋아서 쓰는 글들 / 암호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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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썰
[온더훅]🍎_2023.12~
Dream/썰
[온더훅]🍗🥑_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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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훅]🍗_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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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썰
[온더훅]🍗_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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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and they lived ?&$#ly ever after
1201 카밀리아 엔딩 후 2 (조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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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and they lived ?&$#ly ever after
1200 목숨 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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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평경식 _첫눈
#온더훅_전력_60분 (주제 : 첫눈) * 며칠이나 지났지만 짧게나마,,, 즉석으로 쓴 거라 진짜 짧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청년이 딸랑 소리를 내며 닫히는 문 너머를 봤다. 어, 눈 온다. 첫눈이었다. 왠지 모를 반가움에 소리를 내어 혼잣말했다. 손님도 없는 시간대겠다, 잠깐 쉴까. 의자를 창가 쪽으로 돌려 앉았다. 가게 물건들에 가려져 통유리창의 윗부분만 보이는 게 겨우였지만 첫눈을 감상하기엔 충분했다. 까만 하늘에 하얀 눈발이 나풀거렸다. 함박눈은 아니지만 첫눈으로 퍽 어울리는 모양새였다. '첫눈...' 날이 갈수록 찬바람이 살을 파고들었지만 눈이 내리니 그제야 겨울이 실감 났다. 이제 곧 연말이구나. 핸드폰을 들어 메신저 어플을 켰다. 잠잠한 알림창. 무심코 들어간 여주의 채팅방에는 아침에 주..
TRPG/and they lived ?&$#ly ever after
231205 하성도원 _그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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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썰
[온더훅]🍗_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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