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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비
좋아서 쓰는 글들 / 암호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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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and they lived ?&$#ly ever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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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카밀리아 엔딩 후 2 (조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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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목숨 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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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 하성도원 _그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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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어느 꽃의 이야기
다시 찾은 행복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 ... 안녕? 나는 꽃이에요. 누구도 내 이름을 불러준 적이 없어서 무슨 꽃이라고 소개할 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나중에라도 제 이름을 알게 되면 다시 알려줄게요. 저는 지금 어떤 사람의 품에 안겨서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어요. 지내던 곳은 조금 척박했지만 그래도 나름 지낼 만했는데... 어디로 가는 걸까요? 태어난 곳을 떠나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무섭진 않아요. 이렇게 예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보는 건 처음이거든요! 제가 지금껏 본 사람들은, 사람이라기보다는 짐승 같은 소리를 냈어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하고 싶었지만 늘 실패했답니다. 오늘 제가 본 사람들은 무겁고 단단해 보이는 검은 옷을 입고 있었어요. 모두가 줄을 맞춰서 제 옆을 지나가고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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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여소낙 엔딩 이후 홍도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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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카밀리아 엔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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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일별삼춘(一別三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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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캘백시 홍도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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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캘백시 엔딩 이후 홍도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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